Cursor는 VS Code 기반의 AI IDE로, 단순 설정만으로는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기 어렵습니다.핵심은 AI가 코드베이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도록 만들 것인가입니다.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Cursor 최적화 세팅을 정리합니다.1. 핵심 요약Cursor 최적화는 다음 3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Codebase Indexing 활성화.cursorrules 정의자동화 + AI 추천 설정 활성화이 세 가지만 제대로 구성해도 생산성이 크게 달라집니다.2. 기본 settings.json 최적화아래 설정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구성입니다.{ // --- AI 기능 --- "editor.inlineSuggest.enabled": true, "cursor.suggest.enabl..
가끔 이런 상황이 있습니다.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분이 특정 고객사의 웹사이트를 확인해야 하는데,그 사이트가 해외에 있어서 접속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래서 그분이 하고 있던 작업이 뭐였냐면…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됨!이걸 몇 분 동안 계속 반복하고 계시더라고요.옆에서 보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이거 사람이 할 일이 아닌데?”그래서 바로 바이브 코딩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작은 해결책제가 만든 건 아주 단순한 앱입니다.사이트가 살아나면 알려준다 동작 방식은 이렇습니다.1. 특정 URL을 입력2. 일정 주기마다 사이트 체크3. HTTP 200 / 301 / 302 ..
AI 기반 코드 편집기로 주목받고 있는 Cursor가 드디어 1.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단순한 에디터를 넘어 AI 개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강력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1. BugBot – 자동 코드 리뷰의 시작이제 PR(풀 리퀘스트)을 올리면 BugBot이 자동으로 코드를 읽고,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을 코멘트로 달아줍니다.무엇보다 “Fix in Cursor”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에디터에서 수정할 수 있어 코드 리뷰-수정-커밋까지 한 번에 가능해졌습니다.☑️ 깃헙 PR → BugBot 리뷰 → Cursor에서 수정 → 자동 푸시⸻🧪 2. Jupyter Notebook 지원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을 하는 분들에겐 희소식!이제 Cursor 내에서 Jupyte..
어제 있었던 WWDC 2026 발표에서 iOS 26이 공개되었습니다.예전에 모바일 디자인을 하던 시절에 새로운 UI를 보며 예전에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각종 목업(mockup)을 검색하고 라이브러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우리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디자인 템플릿을 찾아다녔고, 때로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죠.오늘은 그런 수고를 덜 수 있도록, 각 플랫폼에서 공식 제공하는 디자인 리소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매우 유용한 자료들이니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 애플 디자인 리소스Apple Design Resources 바로가기 Apple Design ResourcesDesign apps accurately and quickly using official..
회사에서 우분투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다 보면, 서버를 새로 설치한 후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바로 보안 설정입니다.운영체제 보안 패치, 방화벽 설정, SSH 접속 제한 등은 필수지만, 수작업으로 반복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들고 실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안 항목을 선택적으로 자동 적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Cursor로 말이죠) 주요 특징whiptail을 사용해 보안 설정 항목을 체크박스로 선택 가능선택한 항목만 자동 적용반복적인 보안 설정을 자동화시스템 보안 상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 가능 적용 가능한 보안 항목항목설명시스템 업데이트최신 보안 패치 적용자동 업데이트 설정unattended-upgrades를 통한 주기적 보안 ..
개념은 알겠는데 와닿지 않았던 MCP 이야기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 분야에서 MCP(Multi Command Pipeline)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왔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여러 명령어를 파이프라인처럼 연결해서, 복잡한 작업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죠. 하지만 실제로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솔직히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가 않았습니다. 케이스 스터디로 명확해진 MCP의 활용그러던 중, 공원나연님의 MCP 케이스 스터디(유튜브 영상 링크)를 직접 따라 해보면서 MCP의 진짜 매력을 체감하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실제 예시를 따라 하다 보니, "아, 이런 식으로 여러 도구와 GPT를 연결해서 원하는 결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왔죠. 단순히 명령..